기본 구도는 잊자

기본 구도는 잊자

시작적으로 감상자의 시선을 오래 잡아 둘 수 있는 사진이라면 어느 정도는 틀림없이 성공한 사진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을 결정하는 첫 번째 요인을 감히 좋은 구도라 꼽겠다. 한마디로 좋은 구도로 표현된 사진을 그 사진이 가지는 목적성인 주제를 강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진이 가지는 여러 가지 목적성에 대하여 이러한 장면에서는 이러한 구도로 저러한 장면에서는 저러한 구도로 라는 틀에 갇혀 있다면 스스로의 창작성 또는 상상력에 족쇄를 채우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본적인 틀에 대한 감각만 가지고 그것을 응용(운동감, 정적인 느낌, 불안정감, 확산이나 집중 등을 포함하는 시리효과)하는 것은 철저하게 본인의 몫이며 이러한 응용에 의해서 독창적인 자신만의 사진이 구성되어 진다는 것이다.

인물사진의 경우를 생각해 보자
처음 카메라를 접하는 사람들은 대개로 가로로 사진을 찍게 된다. 그것도 배경 등에 신경을 쓸 겨를 없이(사진기 자체에 대해 숙달되어 있지 못하기 때문) 주피사체를 가운데 놓고 셔터를 누르고 만다. 하지만 조금 더 숙달이 되어가고 이것저것 알아감에 따라 인물의 경우는 대부분 세로로 찍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고 거의 대부분의 인물사진에 있어서는 세로구도를 고집하게 된다. 맞다.
인물의 경우 세로구도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고 좋은 선택이다. 그러나 이 시기에 다시 한번 가로구도를 선택하게 된다면 사진은 처음 잘 모를 때 선택한 가로구도의 사진과는 현저하게 다른 사진을 만들어내게 된다. 즉, 무작정 셔터누르기에 급급할 때의 가로 사진에서 인물만을 부각시키는 세로사진으로, 그리고 다시 한번 인물과 배경을 적절히 살릴 수 있는 가로구도의 변화를 하게 되는 것이다. 이때에 눈 여겨봐야 할 것은 똑같은 가로구도이더라도 처음 시작할 대와 의도적인 가로구도로 선택 했을 때의 사진이 같은 구도임에도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즉 피사체에 따라 정해져 있는 구도는 없다는 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기본적인 원칙을 고수하되, 절대로 그것이 불문율인 것처럼 생각하는 고정관념을 버리자는 것이다. 또 다른 예를 들어 일반적으로 피사체를 가운데 두는 것은 어느 정도 금기시 되어 있는 식상하고 밋밋한 구도라고 알고 있다. 물론 이것은 어느 정도 공감가는 이론임에는 틀림없으나 그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이미 독자들은 알 것이다. 사진으로 보여 주려고 하는 주제와 부제가 명확하게 구분만 되어질 수 있다면 그 주피사체가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어도 문제될 것은 전혀 없다. 오히려 좌우측에 위치시켜 사진의 내용과는 전혀 무관한 배경만을 많이 보여준다면 그것은 좋은 구성이라 볼 수 없을 것이다.

자 이제 알았다. 같은 이야기 지겹다. 구도가 좋아야 사진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구체적으로 이애기를 해달라..

필자 또한 많이 부족하지만 나름대로 몇 가지 방법을 감히 제시해 본다. 하지만 이러한 제안 역시 피상적일 수밖에 없음을 죄송하게 생각한다.


첫째, 프레이밍이나 시점을 다양하게 바꿔보라

이 명제 속에는 많은 부분이 포함되어 있다,

필자도 서울을 비롯한 서울 인근 지역으로 촬영을 가끔씩 나가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 곳이기에 딱히 눈에 띄는 피사체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뿐만 아니라 모델 촬영의 경우 찍는 곳이 한정되어 있기에 색다른 느낌을 주는 사진을 촬영하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같은 장소에서 같은 모델을 촬영한다고 하더라도 바로 시점과 프레이임의 구성에 따라 전혀 다른 사진으로 탄생하는 것을 많이 보아왔다. 프레이밍이나 시점을 다양하게 바꿔본다는 것은 그만큼 한 장소를 익숙하게 될때까지 자주 가봐야 한다는 말을 포함하는 것이다. 처음 가본 곳이라면 그곳에서 아무리 시점을 바꾼다고 하더라도 작은 틀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이미 여러 번 같은 곳이라면 전에는 발견하지 못했던 소재나 구도가 눈에 띌 확률이 높아진다.

다양하게 찍어봐야 하는 또다른 이유는 현실적으로 하나의 대상에 대하여 목적하는 프레이밍을 염두에 두고 그 중에서 결정적인 것 한개만을 선택하여 셔터를 누르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즉 좋다고 판단되는 피사체를 만난다면 다양한 프레임을 구성하여 보고 그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이러한 과정이 숙될되면 프레이밍을 구성하는 시간이 짧아지며 사진을 오래 찍으신 분들이 농담으로 말하는 "저거 작품이 된다, 안된다... 청진기 대면 견적이 딱 나오네..." 하는 등의 말이 자연스러워 질 수 있게 될 것이다.


둘째, 가끔은 청개구리가 되어보자

이것은 첫 번째 제시한 글과 같은 선상에 있는 것이다.

황금분할 구도...!! 맞다. 정말 안정감이 팍팍팍 느껴진다. 좋은 구도의 사진이다. 그러나 이러한 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한 어느 정도의 눈높이는 가질 수 있으나 신선한 맛은 떨어지게 된다.

TV에서 비춰지는 드라마의 착한(?) 여자 주인공의 얼굴을 클로즈업할 때 잘 보면 거의 황금분할 구도인 5:8의 비율을 유지한다.
즉 주인공의 눈 부분이 위쪽에서 5의 부분에 형성되게 된다.

그러나 시선을 확 잡아당기는 빠른 전개를 하는 광고 또는 뮤직비디오 쪽에서는 이러한 구도는 여지없이 깨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이미 가장 완벽한 구도에 눈이 길들어져 버린 시선의 고정관념을 파괴함으로써 독특하고 화려하고 강한 느낌을 주기위한 의도적인 것이다. 이러한 파격적인 구도가 짧은 시간에 강한 메시지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계혹해서 말씀을 드리는 바와 같이 구도에 관한한 구도에 대한 아무런 지식이 없는 것이 때때로 파격적이며 신선한 구성을 할 수 있는 아이러니가 발생할 수도 있다.

이미 다른 이에 의해 시도된 것 외의 다른 것에 대해 시선을 가지는 청개구리적 시각이 더욱더 감상자로 하여금 신선한 느낌을 가질 수 있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셋째, 셔터를 누르기 전에 딱 3초간만 다시 생각해본다.

셔터를 누르기 전에 생각하는 이 짧은 순간에 많은 것이 결정된다.
과연 이것이 내가 원하는 느낌인가에 대한 생각과 내가 보여주고자 하는 주제와 부제가 적절히 배치되어 잇는 가에 대한 검증과정 등의 중요한 부분을 다시 한번 돌이켜 볼 수 잇게 하는 것이다. 물론 순간적인 촬열이 필요한 경우에는 아래의 다른 예에서와 같은 주비가 필요하기도 하다. 그리고 한가지 반드시 명심하애 할 것이 있다,

셔터를 누름으로써  자신이 생각한 모든 것이 사각의 프레임에 담겨야 한다는 것이다. 셔터를 누른 후에 트리밍으로 사진이 전하는 느낌을 배가 시키겠다는 생각은 반드시 버려야 한다. 순간의 셔터찬스가 필요한 장면이라면 일단 촬영 후 그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는 트리밍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셔터를 누름과 동시에 프레임의 구성이 완성된다는 것을 꼭 명심해야 한다.


넷째, 남의 사진을 많이 보자

어디선가 많이 본 곳, 즉 자신도 이미 다녀온 적이 있는 곳에서의 사진은 더욱 오랬동안 시선이 머물게 된다. 왜냐하면 자신도 이미 경험한 곳이 있는 곳에서의 사진이라 동질감을 갖게 되기 대문이며, 그 사진이 자신도 생각하지 못했던 구성이나 구도를 가지고 있는 사진이라면 새로운 도전을 받기 때문이다.

즉 남의 사진을 찬찬히 감상함으로써 간접적으로 구도와 구성에 대한 시각을 발전시킬 수 있다. 또한 어느정도의 모방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진이 만들어지는 머릿돌이 될 수도 있음이다.
단 사진을 감상함에 있어 눈으로만 훑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그 장소에 있다는 상상을 하고 셔터를 누른다는 기분으로 사진을 본다면 더욱 오랬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다.


다섯째, 구도에 관한 좋은 습관을 기르자

구도는 촬영자의 자유로운 발상에 의하여 창작하는 것이며, 구도에 관한 섣부른 편견은 오히려 독창적인 구성에 발해가 될 수도 있다. 특히 순간적인 셔터찬수를 요하는 상황에서는 그러한 경항이 강하게 요구된다. 즉 구도에 대한 좋은 습관을 지니고 있다면 순간적인 화면 구성에 있어 판단을 내리기가 용이해 질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 부득이하게 트리밍을 통하여 부족한 프레이밍을 살려 낼 수도 있는 것이다.
직관적인 사진촬영으로도 좋은 구성을 잘하는 사람은 타고난 재능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그러한 재능이 없는 일반인들이라면 구도 및 구성의 원리 등에 관해 시간을 할애하여 공부하고 연습하여 몸에 익히는 방법 밖에는 없다. 우연히 좋은 사진이 만들어지는 경우는 있지만 그런 상황을 접했을 때 우연히 만들어지는 좋ㅇ든 사진 이전에 틀림없는 좋은 구도에 대한 습관이 몸에 배어 있지 않다면 그러한 산들은 만들어지지 않을 것이다.

스스로 초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구도 연습으로 정물사진을 많이 연습해보기를 권해드리고 싶다.
정물사진은 파사체를 어떻게 배치하는가에 따라 사진의 이미지가 많이 달라지고 스스로 공간의 제한 없이 원하는 대로 배치하고 그 느낌을 잡아낼 수 있으니 구도 감각을 기르는 연습이 될 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간단하게 실행에 옮길 수 있게 되므로 여러모로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결언

기본적으로 좋은 구도와 그렇지 않은 구도가 존재하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지만 절대적인 구도라는 것은 없다. 때로는 사진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는 초심자처럼 과감한 선택이 오히려 더 멋진 구성을 가능하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나름대로의 경험을 통하여 자신만의 색깔과 구성을 가지는 사진에 대해 충분히 인식해야 하는 과정이 선행 되어야 할 것이다.

자 이제 이글을 다 읽었다면, 옆에서 웃고 있는 카메라를 메고 자신이 많이 다녔었던 익숙한 장소로 달려가 보라.
그리고 늘 보아왔던 그곳에서 다양한 프레임으로 과감하게 찍어보라.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행복감이 느껴질 것이다.

by 씸즈 | 2009/04/12 02:26 | 트랙백 | 덧글(0)

셀룰라 란?

셀룰라 란?

 이동통신 기술이라는 것이 가입자가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통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면, 이러한 욕구를 달성시키기 위한 전송수단으로는 통신을 하고자 하는 두 지점을 물리적으로 연결할 필요가 없는 전자파를 사용해야 할 것이다. 여기서 전자파란 넒은 의미의 전자파를 말하는 것으로 낮게는 수 KHz 정도의 낮은 주파수에서 부터 높게는 적외선 레이저나 가시광선 레이저를 포함한 주파수의 전자파를 망라한 것이다.

 전자파의 중요한 특징으로는 공기나 진공인 공간을 다른 매일이 없어도 전파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정해지지 않은 곳으로 원하는 정보를 전송하기 위해서 사용 할 수 있다. 라디오나 텔레비전 같은 이미 우리 일상 생활에 깊숙히 파고 들어와 있는 방송 형태의 통신부터 디지털 휴대전화와 같은 최첨단 양방향 통신기기등이 모두 전자파를 사용하고 있다.

 방송과 같은 단방향 통신은 보내고자 하는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자파를 통해서 보내고자 하는 전 지역에 방송하고 수신하고자 하는 기업자는 수신 가능 지역 내에서는 아무 곳에서나 단말기(라디오나 텔레비전)를 설치하면 보내는 정보를 수신할 수 있다. 이러한 단방향 통신은 가입자수 라는 개념을 전혀 고려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휴대전화와 같은 양방향 통신은 이보다도 훨씬 복잡할 뿐더러 어떤 한 지역에서 통신을 할 수 있는 가입자 수가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서 제약을 받는다.

 대게 양방향 통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통신의 상호 독립성이다. 즉 통신하고 있는 당사자 외에 다른 사람이 동일한 통신 애용을 수신할 수 없어야 한다. 이러한 요구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모든 양방향 통신 시스템에서는 통화 채널이라는 개념을 이용하여 각각의 가입자가 서로 다른 통화 채널을 이용하여 통신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즉, 모든 통신 시스템은 각각의 방법으로 통신채널을 확보하여, 각각의 가입자에게 통신채널을 할당하게 된다.

 이동통신에서는 전송수단으로 전자파를 이용하기 때문에 전자파의 특성에 의해서 채널수가 제한된다. 채널수와 관련된 전자파의 특징을 살펴보면

  첫째로, 전자파는 공기중에 전파되면서 크기가 작아져서 어느 이상거리가 멀어지면 시놓의 크기가 너무 작아져서 수신이 불가능해진다.

  둘째로, 동일한 주파수를 동일한 장소에서 서로 다른 사용자가 동시에 사용할 수 없다. 즉, 동일한 주파수를 사용한다는 것은 서로 같은 채널을 사용하는 것과 같다. 물론 이러한 개념은 CDMA 방식에서는 조금 다르게 적용되지만, 서로 강한 간섭을 준다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정해진 주파수 대역폭으로 가급적 많은 채널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가지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이러한 채널을 확보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어진 대역폭을 통신에 꼭 필요한 대역으로 잘게 나누어서, 각각의 가입자가 각각 쪼개진 작은 대역폭만 사용하는 주파수 분할 방식, 적당히 쪼개진 주파수 채널을 각 가입자가 일정시간만 사용하게 하는, 즉 기존 전화망에서 PCM과 같은 방법으로 시간을 나누어 사용하는 시불할 방식이 지금까지 많이 사용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동일한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지만 전송하고자 하는 정보에 암호를 곱해주어 이 암호를 가지고 채널을 구분하는 부호분할 방식이 개발되어 있다. 이 모든 방법을 같은 주파수 대역폭으로 가능하면 더 많은 정보를 전송하기 위해 개발된 기술로, 즉, 주파수 이용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솔로, 크게 변복조 기술과 다중접속 기술로 나눌 수 있으며, 위에서 언급한 방법은 주로 다중접속 기술에 의해서 분류한 것이다.

 그러나 이동통신 환경에서 매우 많은 가입자가 언제 어디서나 통화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주어진 주파수 대역의 사용 효율을 높이는 방법만으로는 필요한 가입자를 수용하는데 한계가 있다.

   
 

  첫째로 전자파가 도달되는 거리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고, 둘째로는 많은 가입자를 수용하기 위한 채널수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이동통신 환경은 다른 무선통신 환경과는 달리, 가입자가 계속 이동하기 때문에 원천적으로 전자파 전파 환경이 통신 시스템에서 제어가 불가능하여, 고 효율의 변복조 방법을 사용하는데 한계가 있다.

 이와 같이 서비스 지역의 제한과 가입자 수용용량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제안된 개념이 "셀룰라"란 서비스 지역을 여러 개의 작은 구역, 즉, "셀"로 나누어서, 서로 충분히 멀리 떨어진 두 셀에서 동일한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므로서 공간적으로 주파수를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하므로서 공간적으로 분포하는 채널수를 증가시켜 충분한 가입자 수용용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이동통신 방식을 말한다.

 주어진 구역을 "셀"로 나누면, 어떻게 수용 가능한 가입자수가 증가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자.


 
 

테스트 중입니다.

  

by 씸즈 | 2008/12/12 17:43 | 트랙백 | 덧글(0)

코드분할 다중접속방식(CDMA)

코드분할 다중접속방식(CDMA)

 코드분할 다중접속 방식(CDMA : Code Division Multiple Access)을 FDMA나 TDMA와 비교해 보면, 어떤 모임 장소에서 여러 사람이 보여서 이야기 한다고 가정하면, FDMA 방식은 모든 사람이 같은 언어를 사용하고, 모임 장소를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작은 구역으로 나누어논 각각의 대화실에 차례를 기다렸다가 들어가서 이야기 하는 것이라면, TDMA 방식은 역시 같은 언어를 사용하지만, FDMA 방식과는 다르게 모든 사림이 같은 장소에 모여서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동시에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 이야기 하는 시간을 종해서 자기에게 할당된 시간 동안에만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물론 이야기를 하는 시간이 단절되어 대화에 지장이 있을것 같지만, 실제로 전혀 대화하는데 지장이 없다. 여기에 비해서 CDMA 방식은 다른 두 방식과 비교해 보면, 여러 사람이 같은 장소에 모여서 동시에 이야기를 하는 것과 같다. 다만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자기가 알 수 있는 모든 장점에 주파수 이용효율을 크게 증가시킨 것이다. 위의 예를 기술적으로 표현해 보면, 모든 서비스 영역에서 같은 주파수 대역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셀룰라 개념에서 보면 주파수 재사용 계수가 1이 되어, 주파수 이용 효율이 다른 방식에 비해서 월등히 높다는 것과, 모든 서비스 영역에서 같은 주파수 대역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소프트 핸드오버가 가능하다는 점, 또한 서로 다른 코드를 사용하여 통신을 하기 때문에 무선 구간의 통신 비밀 보호 특성이 매우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외에 여러 가지 장단점에 대해서는 앞으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한다.

by 씸즈 | 2008/12/12 16:36 | Zigbee | 트랙백 | 덧글(0)

Zigbee 어플리케이션 개발 시 고려 사항들

Zigbee  어플리케이션 개발 시 고려 사항들


Zigbee 저전력 저비용 무선 네트워킹 기술을 이용함으로 다양한 전자기기에 무선 통신을 경제적으로 통합할 수 있다. Zigbee 기술은 가정 및 건물 자동화, 에너지 절약, 보안 등에 있어서 새로운 대규모 시장을 형성할 전망이다.

기본적으로 Zigbee는 Zigbee 호환 제품과의 상호운용을 가능하게 한다. 그러나 개발자들이 고려해야 하는 구체적인 어플리케이션, 아키텍처, 플렛폼 문제는 적용 가능한 어플리케이션 만큼이나 다양하다.

Zigbee가 IEEE 802.15.4 MAC(Medium Access Control)및 물리층(PHY)무선 표준상에서 동작하는 네트워크, 보안, 어플리케이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기술이 일련의 기술을 이용해서 다양한 데이터 트래픽 패턴을 관리할 수 있는 확장성 자가구성 자체복구 네트워크를 가능하다록 한다.

Zigbee가 흔히 무선 Mesh 네트워킹 아키텍처로 인식되지만 실제로는 Star 형태, Cluster Tree 형태. Star/Mesh 하이브리드 형태의 다양한 네트워크 형태를 지원한다. 결과적으로 개발자가 제일 먼저 고려해야 하는 것은 어플리케이션에 어떤 네트워크 구성이 가장 적합한가 하는 것이다.

데이터 신뢰성이 중요할 때는 Mesh 네트워크 아키텍처가 RF감쇠, EMI, 멀티패스 신호와 같이 무선 환경의 신호 저하를 야기하는 문제들로부터 보호가 가장 뛰어나다. Zigbee 수신기와 송수신기를 가깝게 배치함으로써 위 세 조건을 부정적인 영향을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Mesh 네트워크의 중복 경로는 대안적인 데이터 경로를 제공하며 단일 결함 지점을 방지할 수 있다.

그 밖의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직접적으로 통신하기에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노드를 위한 렐리이로 동작함으로써 네트워크 거리를 확장하기 위해 Zigbee 라우터가 필요하다. 또한 배터리 구동 라우터를 이용함으로써 이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상당한 휴면(Sleep)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상호 운용성

Zigbee 는 공개 표준이지만 또한 OEM이 자신들의 제품의 어느 정도까지 Thrid Party 업체들에게 공개할지를 결정할 수 있다.
Zigbee가 네트워크, 보안, 어플리케이션 인터페이스 층만 정의하므로 개발자가 특정 제품을 위한 어플리케이션 프로파일을 포함한 전체 Zigbee 스택을 라이센스하거나 기본적인 네트워크 레벨 상호운용성을 위해 네트워킹 층만 라이센즈 할 수 있다.
어플리케이션 층에서는 개발자가 공개 어플리케이션 프로파일을 이용할지 자체적인 프로파일을 개발해야 할지를 결정해야 한다.
Zigbee 버전 1.0이 조명을 위한 기본적인 공개 프로파일과 HVAC, 산업용 센서, 기타 센서를 위한 어플리케이션 프로파일을 정의했다.
어느 업체든 공개 프로파일을 이용한 제품과 호환이 가능한 제품을 설계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공개 Zigbee 조명 프로파일을 이용한 형광등 밸러스트업체가 동일 프로파일을 이용한 Third Party 조명 스위치 디머(Dimmer)와 상호운용이 가능하다. 개발자가 공개 프로파일에 자체적인 특성을 추가할 수 있다. Zigbee 장치를 어플리케이션 객체를 이용해 모델링할 수 있으며 프로파일 객체 및 이외 속성을 교환함으로써 다른 장치와 통신할 수 있다.

Zigbee의 공개 정신과 상층되는 것 일 수 있지만 일부 OEM은 어플리케이션 층에서 공개 상호운용성을 제공하지 않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 개발자가 고유의 어플리케이션 프로파일을 설계해서 폐쇄적인 단일 업체 장치 에크시스템을 구축하거나 Third Party 장치를 선택할 수 있다. Zigbee가 추상적인 인터페이스를 정의하는 한편, 플랫폼 업체가 어플리케이션이 어떻게 Zigbee 스택에 통합되는지에 관한 규칙을 정의한 API를 제공한다. "폐쇄적" 시스템은 네트워크 레벨에서 Third Party 제품 업체를 이용할 수 있다.
Zigbee의 하위 스택에서 요구되는 상호운용성이 매체 액세스 제어. 네트워크 구축 및 유지관리, 장치 및 서비스 식별뿐만 아니라 데이터 라우팅까지 제공한다.

Zigbee가 전송 계층을 정의하지 않으므로 이 데이터를 어떻게 전송하느냐가 개발자에게 또 다른 문제이다. 개발자가 전송 메커니즘을 자체적으로 구축할지 아니면 전송 계층을 통합한 Zigbee 칩을 이용해 어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을지 결정해야 한다.

by 씸즈 | 2008/12/09 23:10 | Zigbee | 트랙백 | 덧글(0)

전세살이 초보 맘, 경매로 오피스텔 구입하기

이제 결혼5년차입니다...4살배기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처음 결혼하고 전세를 얻어시작했습니다.
물론 둘다 맞벌이를 하고 있지요..

집에 대한 개념이 처음 결혼할 즈음엔 그냥 살수 있고
가족모두 불편함이 없으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전세로 시작한 그곳에서 아직도 전세로 지내고 있습니다.
운이 좋았던 건지 건물주인이 캐나다로 이민중이고..
그동안 한번도 전세금을 올려달라거나
주거에 대한 불편함이 없습니다..


그런 제가 경매를 배웠습니다.
경매를 배우면서 제일 많이 들은 말이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한다는 거였고
여러번 입찰에 들어갔다가 실패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굴하지않고 매주토요일은 입찰들어가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돌아다녔습니다.
주말에 놀러다니는 사람들이 부러웠지만
제가 세운 목표를 이루기 위해 그런건 모두 포기하고 지냈습니다.


그러면서 조금 배운 지식으로 올해는 제가 오피스텔 하나 낙찰받았습니다.
물론 시세에 근접해서 받긴했지만
그래도 처음 받은 집이다 보니 감정도 남달랐던지라
청소도 열심히 해주고...도배도 새로 해주고..
그집을 월세로 내놨습니다..
세놓은지 일주일만에 월세입자가 나타나 현재 세를 조금 받고
있습니다. 물론 낙찰받을때 대출을 받았고 현재는 월세 받은걸로 대출이자 내고 조금 남습니다..
물론 현재 시세는 제가 낙찰받았을때 보다는 조금 높습니다.

제 나이또래에 집도 있고 삶이 풍요로운 사람들이 많다는것쯤
누구나 알고 있지요...
하지만
제가 하나씩 이루어 갈 제 목표가 있기에 지금도 매주 그렇게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저같은 사람...
님의 글로 인해 좀더 다른 시각으로 사회현상을 읽을수 있는
기회가 생겨 감사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부동산 관련 게시판을 이용하시는 분들...
모두 성인일꺼라 여겨집니다.
그런 분들이니 님의 글을 걸러 들을줄 아는 사람들일껍니다..
님의 글로 인해 저같이 아직 세상사에 어두운 사람들에게
다른 관점으로 세상사 볼수 있게 해주시는것에 감사합니다..

by 씸즈 | 2008/09/23 17:10 | MONETA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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